[공식홈페이지『카페 느와르』안내페이지 링크]
카페 느와르 / Cafe Noir
Korea | 2009 | 197min | D-Cinema | COLOR
JUNG Sung-il : 정성일




PROGRAM NOTE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취하면서,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깔아놓으면서, 다양한 한국 영화를 영화 속에 인용하는 작품. 무엇보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첫 장편이다. 이제 세 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 그에게 말을 건넬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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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안내페이지 링크

'pubblico' 라고 표시된 9월 10일에만 일반공개됩니다.


SALA PERLA 2
CRITIC’S WEEK 
CAFÉ NOIR by Sung-il Jung (Corea, 197', language: Korean s/t Italian/English) cast: Ha-gyun Shin, Jeong-hee Mooon, Hye-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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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 한국인 2009.08.21. 가장 행복한 영화광, 영화평론가 정성일
글 김형석 / 영화 월간지 <스크린> 전 편집장
원문기사 링크 ]

월간지 <스크린>이 영화평론가, 저널리스트 등과 함께 선정한 '우리 세대, 우리 영화인'. 1980년대말부터 20년 가까이 영화평론가로서 한국 영화평론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고, 지금은 영화감독으로서 첫 영화를 내놓은 '영화인' 정성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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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CinDi 2009 공동집행위원장 &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2009-08-10. 이유진 기자 (2009.08.13.390호)

  • CinDi 2009 공동집행위원장 &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① [원문링크]
  • CinDi 2009 공동집행위원장 &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②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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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과의 만남] 영화평론가서 ‘카페 느와르’로 감독 데뷔
글 백승찬·사진 김세구 선임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
원문기사 링크 ]

(전략)... 다음달 19~25일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 막바지 준비와 장편 데뷔작 <카페 느와르> 후반작업에 한창인 정성일씨를 만났다. <카페 느와르>는 9월초 열리는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단 한 권의 평론집도 내지 않은 그는 올가을 첫 평론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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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가주간 공식 프레스 사진


공식 보도자료 (영문, PDF) 링크
스탭, 줄거리, 영화에 대한 비평가주간 코멘트 및 감독 약력 안내페이지 (영문) 링크

* 매체 게재시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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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거의 모든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졌음.

2008년 12월 8일 (보도시간순 정렬) ]


2008년 12월 9일 (보도시간순 정렬) ]


2008년 1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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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2008년 예술영화제작지원 접수안내(공동제작, 공헌영화 부문 포함)
http://www.kofic.or.kr/a_promoti/a_05pnotice.jsp?BOARD_NO=23038
[ 접수기간 : 2008. 3. 31(월)~ 4. 4(금), 5일간 ]


2008.04.10. 2008년 예술영화제작지원사업 접수결과 안내 
http://www.kofic.or.kr/a_promoti/a_05pnotice.jsp?BOARD_NO=23517
2008년 예술영화 접수작품(공고용).xls 중에서 ]
- 2008년 예술영화 접수작품 (예술일반 부문 120편)

번호

제작사

대표

감독

시나리오

PD

신청금액

82

영화사
키노투㈜

김종원

정성일

정성일

김두헌

4억



2008.05.19. 2008년도 예술영화제작지원사업 심사결과 발표 
http://www.kofic.or.kr/a_promoti/a_05pnotice.jsp?BOARD_NO=23995
예술영화제작지원 심사결과 공표.hwp(심사개요,심사방법,선정작품,심사총평) 중에서 ]
- 선정작품

작품명

감독

종합평가 의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정성일

이번 지원작품 중 가장 낯선 작품. 그 낯섦이 거북스럽기도 하나 일말의 기대감을 품게도 한다. 예술영화라는 정체성에 맞는 실험성이 감지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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