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글모음 페이지"는 "정성일 아카이브" 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http://seojae.com/critic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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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직접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셔셔 들어오시는 분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공식적인 RSS피드 주소인 http://feeds.feedburner.com/jsi는 옮겨진 블로그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메일 구독(link) 또한 모두 이미 이전되었습니다.


tistory 백업파일을 통해 wordpress로 모두 마이그레이션 하였으며, 블로그는 "정성일 아카이브"의 한부분에 자연스럽게 한 메뉴로서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한 블로그는 http://seojae.com/blog/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새로운 소식은 더 이상 http://filmcritic.tistory.com 에는 업데이트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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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는 "정성일 아카이브" 로 이름을 바꾸어 아래 주소와 같은 모습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http://seojae.com/critic/top10.html


개편한 모습의 샘플로 여러 매체에 게재되었던 영화 베스트를 모아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업해야 할 내용이 많아 개편 최종완료 시점은 올해 안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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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이용한 천리안 웹계정이 ftp를 지원하지 않게 되어 seojae.com/critic 으로 사이트를 이관하였습니다.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는 seojae.com/critic 으로 이관되었습니다. 두달 정도의 유예기간 뒤에는 user.chol.com/~dorati 로 시작되는 홈페이지는 연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관과 더불어 현재 글모음 페이지는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700개에 가까운 글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큰 두가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네이티브앱에 가까운 모바일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반응형웹

2. 컨텐츠의 다양한 속성으로의 탐색 (예, 글의 형식(리뷰,작가론,서평 등), 주제(영화,감독,배우 등), 컨텐츠형태(텍스트,오디오,비디오 등), 연재탐색, 동시대탐색 등)


혹시 지금까지 글모음 페이지에 원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fenoirme/posts/408863155966139) 덧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개편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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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영화평론가/영화감독 관련소식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PC용) Google 캘린더 : http://goo.gl/LsAuu9

- 오른쪽 하단 버튼으로 자신의 Google계정 캘린더로 추가 가능)


(모바일+PC용) 기기 내장 캘린더에 iCal포맷 추가 : http://goo.gl/IUkltK

- 위 주소를 눌러서 basic.ics를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파일을 눌러서 사용중인 캘린더 관련 앱에 연결


RSS리더에 피드 추가 : http://feeds.feedburner.com/jsi


이메일 구독 : https://feedburner.google.com/fb/a/mailverify?uri=j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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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링크)을 통한 타이핑 작업 요청에 총 10분이 응해주셨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보실 수 없는 자료들의 작업이 이루어졌고, 

저 혼자였으면 1년은 족히 걸렸을 작업을 1달만에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신청일자순

이름

신청일

작업 글자수

작업 제목수

작업 페이지수

천지용

2013.12.30.

44,248

5

15

베아트리체

2013.12.31.

87,870

4

34

이지홍(Gaeulgom)

2013.12.31.

88,888

13

41

noteboat

2014.01.01.

10,796

3

9

lyh1999

2014.01.01.

8,246

4

7

박경호

2014.01.02.

29,893

3

20

모퉁이극장(블로그)

2014.01.03.

119,062

30

57

문주영

2014.01.03.

77,252

12

43

dalnote(필순)

2014.01.04.

91,355

18

57

김성일(블로그)

2014.01.08.

66,360

14

35



작업해주신 분량을 아래 링크 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개합니다.

http://user.chol.com/~dorati/table/add_in_2014.htm


각 온라인매체에서 기존에 공개되었던 자료들과 함께

대략 2주 정도 작업을 거쳐 영화명-시간순 목록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작업을 도와주신 10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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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들을 링크한 것은 블로그에 업데이트 되어왔으나,

본격적인 과거 글들에 대해서 5년만의 업데이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5년만에 함께 타이핑을 도와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관련글link : 2008.12.07. 이번 업데이트를 도와주신 분들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하여.)

+. 2014.01.20. 모집을 마감합니다. 작업요청에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연말에 회사 휴가를 낸 틈에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여러 분들이 작업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작업을 선택가능한

본격적인 공동작업 플랫폼입니다.


향후, 이 플랫폼은 상시 운영하며, [음성,동영상] 등의 녹취록 작업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래 도움말을 읽어보시고, 작업을 함께 해주실 분들께서는

for.jsi.******@gmail.com 으로 향후 업로드된 글에 표시될 [id 또는 성함]과 

6~12자 사이의 원하시는 [비밀번호]를 보내주시면, 

접속가능한 플랫폼 URL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함께 작업을 할 예정이며, 하루에 대략 20~30분 정도의 시간씩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럼 플랫폼의 도움말을 캡쳐한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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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oir_me 계정에 쓰여진 트윗이 총 600여개가 넘어가면서 어떤 글이 있었는지 찾기 쉽도록 검색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시간탭을 누르면 시간순-역순으로 정렬 가능합니다. 갱신은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http://user.chol.com/~dorati/table/twit_archiv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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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셨던 검은색 바탕을
밝은 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각 글들도 모두 전환하였으며,
일부 글에만 적용되어 있던 바탕색전환, 인쇄 기능이 모든
글로 확대되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내용적인 업데이트는 없으며,
조만간 타이핑작업을 도와주실 분들을 찾을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예전 모집 안내 글 2008.08.31. http://critic.egloos.com/388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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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3일에 정식발간된『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첫 한두 문단을 남기고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2권의 책의 대부분이 글모음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가려지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나머지 부분을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이 해당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팜플렛 중』2003.12.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말』2005.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말』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2006.08.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씨네21』2001.08.14.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씨네21』2001.12.11.331호.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씨네21』2002.04.09. 347호.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씨네21』2002.10.01.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21』2003.07.01.407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씨네21』2004.08.24.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씨네21』2005.01.04.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씨네21』2005.04.26.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씨네21』2005.05.03.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2005.06.14.507호.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씨네21』2005.08.16.516호.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씨네21』2005.09.27.521호.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씨네21』2006.01.10.536호.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씨네21』2006.03.21.545호.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씨네21』2006.03.28.546호.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씨네21』2006.07.11.561호.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씨네21』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씨네21』2006.10.24.575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씨네21』2008.01.15.63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씨네21』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2008.07.29.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에릭 로메 회고전』2004.10.22.~11.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2004.05.28-06.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한겨레』2006.01.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BESTSELLER』2002.03+04.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DVD21』2004.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DVD21』2004.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DVD21』2004.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DVD21』2004.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KINO』1998.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KINO』1998.10.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KINO』2001.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KINO』2001.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KINO』2001.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KINO』2001.12.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KINO』2002.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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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plus』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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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VD』2004.07. 오즈 영화의 맛
『theDVD』2004.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theDVD』2004.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theDVD』2004.11. 테오 앙게로풀로스
『theDVD』2004.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theDVD』2005.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theDVD』2005.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theDVD』2006.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중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동방문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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