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에 해당되는 글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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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04.11 2004.04.11.
  7. 2003.09.27 2003.09.27.
  8. 2003.08.14 2003.08.14.
  9. 2003.05.08 2003.05.08.
  10. 2003.04.13 2003.04.13.

2006.05.07.(2)

2006. 5. 7. 18:41 from update

이번 업데이트의 몇몇 참고사항들 ]


1. 2006년 1월초부터 각 페이지의 암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이지의 소스 분석자체도 불가능하게 되어 각 글을 복사하여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 1번 항목과 관련된 내용으로, 앞으로 이 곳에 올리는 글들에 대해 저작권자의 모든 동의를 얻을 예정입니다.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곳으로 글이 퍼지는 일은 없도록 하는 전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1번항목의 조치가 필요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작권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이제는 휴간상태로 바뀐 'theDVD'의 요청으로 기존 기사들이 모두 이 페이지에서 내려졌으며, 현재 연재가 진행되고 있는 '말', '씨네21', 'proud' 등을 비롯하여 현재 그 잡지를 발행하고 있지 않은 매체까지 거의 모든 저작권자측과 연락을 하여 동의를 구했습니다. 물론 응답을 해오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 게재에 대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페이지는 이용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복사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지금까지의 이용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업데이트 당시 최근의 게재분은 올리지 않는 원칙은 여전히 고수할 것이며, 늘어지고 있는 업데이트 빈도도 그다지 좁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3. 메인 인덱스 페이지에 3개로 나뉘어졌던 카테고리 중 3번째 해당되는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은 그 출처가 밝혀졌기 때문에 메뉴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4. 메인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movie'(영화별 정렬)페이지는 자음과 알파벳 순으로 분화되었으며,  'time'(시간별 정렬)' 페이지는 연도별로 분화되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페이지의 용량이 거대해지면서 관리의 측면에서 필요했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5. 메일링 리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의 업데이트 정보와 boardi에 올라오는 사항들이 메일링 리스트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boardi 의 공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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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3)

2006. 5. 7. 16:41 from update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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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1)

2005. 6. 4. 20:10 from update

[boardI]에 공지했던 '사라진 자료들' 입니다.
『저널리즘』1994.겨울. 영화 속의 기자들
『드림텐』1999.11. 1999년 한국 영화에 나타난 현상과 정신

DVD21 2004년 5월호를 빌려주신 '김세영' 님,
국립중앙도서관에 동행하여 이런저런 도움을 주신 '김진운' 님,
부탁드린 동서영화회보와 KAFAI의 일부 목차를 확인해 주신 '도마도' 님,
다음 카페 '정은임을 사랑하는 사람들' 의 '정영음 On Air' 에서 
지난 '정은임의 영화음악' 을 올려주고 계신 '민천사' 님,
『허오 샤오시엔 특별전』의 클리핑과 레이아웃 촬영 부탁을 들어주신 '없어요' 님,
부탁한 일부 원문 복사를 흔쾌히 받아들여주신 '조현주' 님,
만들어둔지 2년이 지난『호모 시네마쿠스』의 누락을 상기시켜주신 '채플린' 님,
『신협패밀리』의 출처와 함께 정영음 한회 방송분을 보내주신 'film79' 님,
부탁드린『어의문화』를 직접 타이핑해주신 'mailman96' 님, (이상 가나다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천사'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1992. 11. 08.   베를린 천사의 시 (첫방송) [audio]
                11. 16.   집시의 시간 [audio]
                11. 22.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audio]
                11. 29.   델리카트슨 사람들 [audio]
                12. 13.   에이리언 3 [audio]
                12. 26.   아이다호 [audio]
       1993. 01. 10.   1993년 아시아 영화의 전망 [audio]
                01. 24.   어 퓨 굿 맨 [audio]
                01. 31.   드라큐라 [audio]
                02. 07.   영화를 두 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 [audio]
                02. 14.   플레이어 [audio]
                02. 21.   중국, 홍콩 무협 영화에 대하여 [audio]
                03. 07.   끌로드 를르슈 [audio]
                03. 21.   용서받지 못한 자 [audio]
                03. 28.   65회 아카데미상에 관하여 [audio]
                04. 25.   서편제 [audio]
                05. 02.   니키타 [audio]
                05. 09.   도어즈 [audio]
                05. 16.   블레이드 러너 [audio]
                05. 23.   계엄령 [audio]
                05. 30.   제임 캠피온 [audio]
                06. 06.   십계 [audio]
                06. 13.   말콤 X [audio]
                06. 20.   크라잉 게임 [audio]
                07. 04.   글렌게리 글렌 로스 [audio]
                07. 11.   어떤 장면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audio]
                07. 18.   1993년 여름 영화 총결산 [audio]
                07. 25.   공포 영화 세 편 (프릭스, 엘 토포, 이레이저 헤드)
                08. 08.   영화 감독들이 뽑은 베스트 10 [audio]
                08. 15.   시네마데끄 [audio]
                08. 29.   쥬라기 공원 [audio]
ffilm79님의 방송분.   POSITIF 400호 특집 - 영화감독들이 본 영화 [audio]

『27명의 명사가 공개하는 신문 읽는 법 27개 법칙』, 삼성언론재단, 1996
     정보는 접하는 순간, 분류하고 정리하고 버려라!
『2005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꿈틀"』
     2005. 02. 24. - 02. 26.   
            영화평론가 정성일 축사
            20기 졸업작품 simply guiding
김홍준,『나, 영화인 - 김홍준의 영화노트』, 소도, 2004
     추천의 말
크리스틴 최,『내 영화의 진실, 내 사랑의 자유』, 명진출판, 1996
     먼저 읽고 - 자의식을 찾아가는 치밀한 탐색극
『느낌이 좋은 사람들 (기업은행 사보)』
     2005. 03.   영화 그리고 디지털
『민족예술』
     1994. 07.   아도르노, 벤야민 그리고 영화를 통한 20세기 모더니티에 대한 탐색
『삶과꿈』
     2004. 04.   세상과 소통하는 '나쁜 남자' 의 방식 - 영화감독 김기덕
     2005. 02.   영화 속에 둥지를 틀다 - 영화배우 설경구
『신협패밀리』
     2002. 09.   사랑이야말로 우리 삶의 진정한 오아시스 -「오아시스」
              10 · 11.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 -「로드무비」
              12.   정숙한 질서로 위장한 세상의 밑바닥 -「피아니스트」
『씨네21』
     2004. 12. 21. 482호.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2004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2005. 01. 04. 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02. 01. 488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신재인 감독론 + 인터뷰
              04. 19. 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05. 03. 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영화에 대해 쓰는 것이
                                     버림받은 이유 혹은 그 다시 시작함에 대하여
『씨네21 10주년 영화제』
     2005. 04. 24.   '아비정전' 상영 전 해설
『어의문화 (서울산업대학교 교지)』
     1993. 14호.   꿈의 표상
『엘리펀트 찬반논쟁 기사 모음』
     2004. 08. 24.   정성일과 전찬일의『엘리펀트』찬반논쟁
『(중등)우리교육』
     2004. 10.   설명되어서는 안 될 안타까움의 기록, 영화 <엘리펀트>
     2005. 01.   영화는 저에게 세상과 만나는 방법입니다
『이화』
     1993. 봄. 48호. 장선우, 그리고 그의 영화 - 
         웃음의 여백, 또는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장선우 감독에 관하여
『진보정치』
     2001. 01. 12. 31호.   "직업" 아닌 "실천의 정치" 를 그리며
     2002. 01. 11. 71호.   영화사상 가장 철저했던 맑스-레닌주의자
                                    : 다큐멘터리 감독 지가 베르토프
     2004. 09. 20. 194호.   김기덕 영화의 힘 - 정치적 코드로 읽기
                                    : '계급적 환상' 의 정수리에 칼을 꽂는 사람
『허오 샤오시엔 특별전』
     2003. 04. 15. - 04. 25.   候孝賢_허우 샤오시엔 - 감독론
류상욱,『호모 시네마쿠스-류상욱의 영화이야기』, 아웃사이더, 2003
     추천의 글 - 류상욱이 뒤따르는 방법은 항상 질문이다.
『AM7』
     2004. 11. 22.   14년 이어온 한 편의 영화 <2046>
『DVDinLife』
     2005. 01.   Interview|<빈 집> 감독 김기덕 & 영화평론가 정성일
『dvdprime』
     2004. 11. 13.   <빈 집> 코멘터리 현장을 가다
『EBS 단편영화극장』
     1999. 10. 10. 방영.   "동시에" - 작품 해설
『freetel』
     2000. 05-06.   네트워크 세상에 던져준 상반된 비전,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
『GQ』
     2004. 10.   So, Classic
『LG카드 - News Letter』
     2005. 04.   영혼을 구원하는 예술 - 타르코프스키와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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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2)

2005. 6. 4. 19:13 from update

『말』
    2004. 10.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수퍼스타 감사용」
             11.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정진 -「빈집」
             12.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2005. 01.   '역도산' 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02.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레이션」,「철수, 영희」,「깃」
             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04.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05.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한겨레』
    2004. 11. 02.   2046
             11. 23.   하나와 앨리스
             12. 14.   마이 제너레이션
    2005. 01. 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01. 25.   쿵푸 허슬
             02. 22.   에비에이터

『theDVD』
    2004. 05.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찍는다
    2005.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 theDVD의 나머지 연재는 다음 업데이트로 미루어집니다.

그 동안 상업성에 가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원칙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자료의 출처들이 [boardI] 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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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2004. 11. 22. 20:08 from update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팜플렛 자료를 보내주신 'aprills' 님,
 도서관에 동행하시고, 복사와 타이핑 작업을 도와주신 '정여울'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9 예술문화연구소 심포지엄, 전주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1998
      이마고폴리스 ; 영상산업도시에 관한 시론
『경향잡지』
      2002. 02.  「삶의 자리에서」- 영화와 책 그리고 내게 남은 날들
『국회도서관보』
      2004. 07.   행복한 책읽기 : 김현의 일기
『내쇼널지오그래픽 채널』
      특집다큐 - 디지털 영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미래 (제작 : 전주방송. 2000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4. 07. 13. 제8회.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오색 황혼에 바치는 송가
『삶과꿈』
      2004. 06.   한국영화를 위해 보내준 선물 - 영화배우 최민식
『샘이깊은물』
      1992. 03.   토요일과 일요일의 영화 - 느닷없는 변질
『생각과 느낌』
      2004. 봄.   역사의 유령들을 부르는 사이비 귀환
『스크린』
      2004. 06.   전설을 휘갈긴 사나이들의 세계
               09.   귀여니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신영음 영화제』
      2004. 07.   영화평론가 정성일 축사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2004. 05. 28 - 06. 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전운혁,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 대중문화, 2000
      2000. 12.   추천사
『freetel』
      1998. 05-06.   할리우드의 테크놀로지엔 브레이크가 없다?
『GQ』
      2004.  04.   천만이냐 아니냐, 그것만이 문제로다 
                        -「실미도」,「태극기를 휘날리며」
『NATE.com』
      2003. 07. 17.   쇼 브라더스 영화 십대소년 열혈입문 회고담
『PREMIERE』
      2001. 01.   비평가들의 선택 - 2000년의 영화 베스트 5

『말』
      2004. 04.   김기덕 감독, 처음으로 세상을 긍정하다 -「사마리아」
               05.   영화평론가의 각 당 총선 홍보영상물 감상기
               06.   한 시대를 비추는 두 감독의 환상과 변명 
                       -「효자동 이발사」와「하류인생」
               07.   우리가 이 '동아시아표 영화' 에 대해 가져야 할 진짜 의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08.   전쟁은 한 마디로 '돈지랄' 이다 -「화씨 9/11」
               09.   웃자고 만든 아시아의 '몬스터 쇼' -「쓰리, 몬스터」

『씨네21』
      2004. 05. 04. 451호.   '영화주의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05. 18. 453호.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05. 25. 454호.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07. 13. 461호.   김선일 테이프틑 우리 휴머니즘의 실상을 증언한다
               07. 27. 463호.   21세기 소녀교본 완전정복 - 
                                      영화평론가 정성일, 귀여니 소설과 영화의 간극을 보다
               08. 10. 465호.   정든님, 이 인사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08. 24. 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09. 07. 469호.   소녀의 가슴 저미는 하소연 - 일본의 신성, 가와세 나오미
               09. 21. 471호.   김기덕의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10. 07. Piff Daily - 애타게 <2046>을 기다리며 - 왕가위에게 보내는 정성일의 연서

『한겨레』
      1997. 07. 11.   표현의 자유 위해 싸우겠다
      2004. 04. 20.   범죄의 재구성
               05. 11.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6. 01.   킬빌 Vol.2
               06. 22.   블러디 선데이
               07. 13.   스파이더맨 2
               08. 03.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08. 24.   알 포인트
               09. 14.   연인
               10. 05.   이노센스

『DVD21, theDVD』
     2004.  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 'theDVD' 로 재창간
               07.   오즈 영화의 맛
               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09.   그 소녀가 뽑은 10편의 영화
              +. KINO. 1995. 06.   MBC '열혈소녀' 영화광을 만나다 - 정은임

『POSCO NEWS』 - 금주의 창
      2004. 04. 02.   나쁜 남자의 세상보기
               04. 16.   ‘진심’을 건다는 것
               04. 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05. 13.   세상살이의 의미 찾기
               05. 27.   ‘한국인 정서’ 따라잡기
               06. 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06. 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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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2004. 4. 11. 20:09 from update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팜플렛 자료를 보내주신 '날림' 님,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팜플렛 자료 뿐만 아니라 
『정은임의 영화음악』,『채플린 페스티벌』,『부천영화제 메가토크』의
오디오파일 제작과 자신의 홈페이지로부터 링크를 허락해주신 'churo' 님,
『채플린 페스티벌』,『부천영화제 메가토크』의 오디오 자료 소스를
churo님께 제공하시고,『로베르 브레송』자료를 보내주신 'kikusiro' 님,
DVD21 정기칼럼을 매달 전송해주시는 '임흥렬' 기자님,
길게는 반년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故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프론티어 (Frontier)'』팜플렛 중
      2003. 09. 18-20.  「스케이트」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팜플렛 중
      2003. 12. 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독립영화』
      2003. 3/4. 18호.   alt.Feature - 지금, 여기 독립영화 안녕하십니까?
『딴지일보』
      2003. 12. 18.   토룡영화제2003 - 영화人들의 의견도 들어봤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 동방문화, 2003
      2003.  Ⅰ. 로베르 브레송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문화예술』
      1987. 01/02.   세계각국의 문학상, 그 제도와 시상방법
      1999. 02.   영화에 있어 관객보다 더 큰 힘은 없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
      2004. 01. 14.   KTV (2004.01.21.방송)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_ PiFan2003 다시보기 _ 생생통신
      2003. 07. 12. 제7회.   [1st 메가토크] 홍콩 무협영화로의 시간여행
                                      [text] [audio] [video]
『서울기독교영화축제』
      2003. 제1회.   단편영화 심사평
『시사저널』
      2004. 02. 19.   영화로 돌아온 역사 신파인가, 협잡인가
                            -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돌풍의 '이면'
『씨네21』
      2002. 11. 15. Piff Daily - 정성일의 대만 영화 유랑기
      2003. 10. 04. Piff Daily - 그들은 싸운다, 고로 존재한다(+English)
      2003. 11. 07. 426호.   당신들이 그 때 잘 했던 것을 지금도 보고 싶다
      2003. 12. 26. 433호.   2003 한국영화 결산[1] 2003 Best of Best
      2004. 01. 20. 436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귀여니 앞에서 사색하다
      2004. 01. 27. 437호.   영화인 9인의 '나만의 베스트 앨범' - 황홀한 오리엔탈리즘
『(중등) 우리교육』
      1996. 08.   우리 영화의 이상한 세계화
      1999. 07.   우리 곁에 유령이 배회한다 <쉬리>, <간첩 리철진>
『인재제일』
      1998. 09-10.   비판의 화살, 마니아에서 '영화'로 돌려라
『정은임의 영화음악』
   <FM 씨네마떼끄 - 정성일 편>
      2004. 01. 07.   씨네필 문화 [text] [audio]
               01. 14.   영화의 지난 8년 [text] [audio]
               01. 21.   아시아 영화 [text] [audio]
               01. 28.   한국 영화 [text] [audio]
『채플린 페스티벌』
      2004. 01. 02. 3부. 강의 (아트선재센터) [text] [audio]
『한강CATV』
      2004. 03. 13.   김종휘의 TV 책읽는 마을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text] [video1] [video2] [video3] [ohmynews 관련기사]
『GQ』
      2003. 07.   Now&New - Director
               08.   아니다, 인정할 수 없다 -「장화, 홍련」
『imazine』
      1997. 04.   …오래된 영화 보기 - 지독히 은밀한, 나만의 영화
『KTF』
      2001. 09-10.   디지털 영화, 그 속에 현대인의 자서전을 담다
『ohmynews』
      2004. 03. 17.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본 3·12 - 
                           "힘으로 눌러버린 강간...결국 자위로 끝난 포르노 스펙타클"
『SPACE-空間』
      1993. 11.   전자복제시대의 예술작품
      2002. 11.   유령(Spectre)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3. 09.   '쿨한 척' 하는 부르주아 가족의 사회적 무기력 -「바람난 가족」
               10.   당신의 믿음, 그 자체가 죄는 아닌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11.   이 '혼돈' 의 가을, 봐야 할 영화 -「송환」
               12.   안쓰럽다, 대형 패스트푸드점에서 철학을 사유하는가 -「매트릭스」
      2004. 01.   살아 있는 31명의 시체들과 여전히 공존하는 우리들 -「실미도」
               02.   X같은 대한민국에 면죄부를 주지 말라 -「말죽거리 잔혹사」
               03.   정말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한겨레』- 비평릴레이
      2003. 10. 14.   스캔들
               11. 04.   황산벌
            *. 11. 07.   게임 끝난 뒤에 사유해봤자…「매트릭스3」
               11. 25.   킬빌 Vol.1
               12. 16.   가오세 나오미「따뜻한 포옹」「달팽이」
            *. 12. 19.  [결산 한국영화 2003] 평론가 정성일·김소영·허문영씨 좌담
      2004. 01. 06.   아타나주아
               01. 27.   페이 첵
               02. 17.   알게 될 거야
               03. 09.   사마리아
            *. 03. 12.  평론가 정성일이 만난 '송환' 김동원 감독
               03. 30.   아홉살 인생

『DVD21』-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말하다
      2003. 06.   40년 만에 다시 태어난 펠리니의 <8 1/2>
      2004. 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03.   상대를 껴안기와 혼자서 흔들기, 당신의 춤은?-「밀레니엄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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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7.

2003. 9. 27. 19:41 from update

 『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의 자료를 보내주신 naji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KINO에 실렸던 정성일씨의 글을 시간역순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1995년 앞부분부터 boardI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원칙처럼 그 분의 명의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제2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화제』
      2002.   심사평 - '착한 영화' 들에게 들려주는 '쓴 소리'
『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
      2003.   강연회, 세미나 자료집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Sergei Parajanov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정성일, 임권택 저자 강연회 - audio』
      2003. 09. 20.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의 연원 그리고 읽어나가는 네 가지 방식
『CINEMA THEQUE』
      2003. 09-10.   상상의 시네마테크

『말』
      2003. 03.  「이중간첩」
               04.   분단국가의 경계인, 송두율을 기억하라 -「경계도시」
               05.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비겁한 나르시시즘
                        - 「지구를 지켜라」「질투는 나의 힘」
               06.   1980년대를 방관하는 우리들의 추악한 공범의식 -「살인의 추억」
               07.   기이하고 불안한 반(反)페미니스트 영화 -「장화, 홍련」
               08.   최악의 여름, 영화 대신 볼 만한 비디오 다섯 편
                        -「talk to her」「Bowling for Columbine」「Far From Heaven」
                          「La Pianiste」「Millennium Mambo」

『씨네21』
      2003. 05. 06. 401호.   기괴하고 종잡을 수 없는 묘기의 나라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
               05. 20. 403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05. 27. 404호.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06. 03. 405호.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07. 01. 409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KINO』
      1997. 12.   일본영화의 세 가지 작가주의 - 오즈, 미조구치, 구로사와
      1998. 08.   DOSSIER6. 레인메이커. You're a big boy now
               09. - 서울에서의 왕가위 인터뷰 <해피 투게더>와 <북경지하>를 
                       연결하는 간주곡
                     - RETURN to 1998 - 우리들의 동시대성
                           한국영화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1992.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93. 서편제 - 임권택 감독]
                              [199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 감독]
                              [1996. 브레이킹 더 웨이브 - 라스 폰 트리에 감독]
                     - 타임머신; 드 팔마에게 바침
               10. -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 구로사와 30편의 영화 1910-1998
                     - 세 번째 부산영화제에 보내는 편지
      2003. 07.  - 임권택 VS 정성일 - 20년을 돌아온 가깝고도 먼 길
                      - 결국 다시 만나게 될 우리들은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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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4.

2003. 8. 14. 17:59 from update

    정은임의 영화음악 중 정성일 출연분 mp3를 보내주신

    kikusiro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질보정을 하여 스트리밍 파일로

    변환한 뒤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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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8.

2003. 5. 8. 17:58 from update

  『VIDEOPLAZA』

        1993   1994   1995

            '2. 일반기고, 대담, 인터뷰' 의 a-h 섹션에 있던

             Chollian - 비디오천국(vplaza) 에 있던 세 글은

             VIDEOPLAZA의 고정 칼럼에 속해있던 글이었습니다.

 

  『경계도시 the border city에 서다』상영회 팜플렛 중

        2003. 04. 05.   경계도시

 

  『낮은목소리2 제작노트』,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1997

        2. 살붙이고 세상과 살아가기 또는 우리들의 독립영화 속에서 본

        다큐멘터리와 보임의 위상구도에 대한 유클리드 기하학적 사유

 

  『스크린』

       1988. 08.   어떻게 해서든지 말하고자 하는 욕망 -「어른들은 몰라요」

       1993. 05.   <서편제>읽기 - 임권택 시스템에 관하여

 

  『씨네21』

        2002. 11. 12. 37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십대영화의 어떤경향에 주목하다

                 12. 03. 380호.   정성일, 지아장커에게 중국 영화의 현재를 묻다

        2003. 03. 18. 394호.   마음을 얻고 나는 쓰네 -「임소요」

               (아래 두 글은 원문의 레이아웃을 모방하여 재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02. 09. 17. 370호.   성냥팔이 少女의 再臨, 註解 無得無說分 第一

                 10. 01. 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필』

         1994. 09. 02.   속도없는 시간에 관한 명상 -「희생」

                  09. 16.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3부작 마지막 편 <레드>

 

  『영화소식』

         1992. 09. 02.   주간초점 - 중국영화의 어제와 오늘

         1993. 06. 09.   독일 통일의 현실을 환상극으로 연출 -「베를린 천사의 시」

                  07. 07.   90년대의「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세비지 나이트』

                  07. 28.   데니스 호파의 압도적인 연기 볼만 -『슈퍼마리오』

                  09. 01.   영화와 비디오 접합, 시선 확보엔 실패 -『슬리버』

                  09. 29.   역사를 차용한 포스트모던의 엔터테인먼트 -『사선에서』

                  11. 03.   다이나믹한 액션 랩송가사처럼 화면장식 -『파시』

                  12. 01.   SF영화의 팍스 아메리카나 실현 -『데몰리션 맨』

         1994. 01. 05/12.   과거의 향수를 현실로 복제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02. 09.   산산히 부서져 버린 아메리칸 드림 -『칼리토』

                  03. 09.   전형적인 로맨스를 하드 보일드 스타일로 묘사 -『펠리칸 브리프』

                  03. 30.   깨달음이 돋보이는 일종의 선언문 -『올란도』

 

  『참여사회』

         1995. 09/10.   권력과 자본에 대항하는 '제3영화'

                  11/12.   저주받은 영광 다큐멘터리

         1996. 01/02.   5 · 6공 시절의 '충무로 영화들'

                  03/04.   올리버 스톤의 '역사 바로세우기'

                  05/06.   배신의 정치와 <거미의 계략>

         2001. 09.   선택

 

  『film2.0』

         2003. 04. 18. 12호.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은… / 위대한 평론이라고?

Posted by :

2003.04.13.

2003. 4. 13. 17:57 from update

   아주 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료들의 원문확인을 위해

   중앙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은 어찌 그리 더디 오는지요.

   앞으로 마저 정리해야 할 분량은 오늘 업데이트의 3배 정도입니다.

   최대한 서두르겠습니다.

 

   subber님께서 출처를 알려주셨던 천재교육의 드림텐은 이제서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천재교육에서 복사본이 날아든지 거의 반년만입니다.

   subber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

        2002. 10.   감동 먹었니? 이제 그만 얼굴 풀어!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11.   일본을 이긴(?) 사이비 사(士)번 타자 -「YMCA 야구단」

                 12.   변영주와 임창재의 '시장' 데뷔작을 바라보는 괴로움-「밀애」「하얀방」

        2003. 01.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 2002년 좋은 영화

                 02.   영웅 노무현이 이 두 편의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

                       - 해리포터 : 비밀의 방,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KINO』

        2002. 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2003. 01.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취화선> 다시 읽기 - 내재성의 절대부피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2. 10. 02.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에 관한 어떤 담론

                 11. 11.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1

                 11. 18.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2

                 12. 13.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 101편 이야기

                 12. 20.   2002년을 생각한다 (1)

 

  『천재교육 - 드림텐』

         1999. 11.   1999년 한국 영화에 나타난 현상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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